전자담배의 유해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반해 아바테의 전자담배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놀라움을 사고 있다. 아바테의 전자담배가 포름알데히드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지만 타 제품의 문제점에 의해 전자담배 자체 인식변화에 따른 타격을 받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제 3세대 전자담배 ‘하모니’의 출시와 전국 50여 곳, 그리고 추후 100여 곳으로 취급점이 늘어날 예정이다. 취급점이 늘어나면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구입 및 A/S가 가능해진다. 새로운 모델 하모니 출시 아바테의 야심작 ‘하모니’는 기존 전자담배의 단점을 보완하고 휴대성을 살린 제 3세대 전자담배로 분류된다. 기존 제품의 무화기가 2구형에서 4구형으로 개선되었다. 무화기는 액상카트리지를 열을 발생시켜 수증기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하며 무화기의 구멍을 통해서 수증기를 흡입을 하게 되어 담배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 무화기가 2구형일 경우 흡입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1회 흡입 시 수증기량과 흡입력이4구형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보다 풍부한 증기량과 쾌적한 흡입감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사이즈의 변화가 있었다 시중에 전자담배는 연초에 비해 크고 무겁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휴대 및 사용할 시 부담감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사이즈를 대폭 감소시키고 초소형의 특별한 배터리를 장착함으로써 기존의 제품의 사용시간을 만족시켜 전자담배의 소형화를 이룩해냈다. 디자인에서의 변화도 눈에 띄인다. 타 제품의 단색 혹은 단일 디자인으로 출시되는데 반해 3가지 색상으로 사용자 입맛에 맞는 선택이 가능해 졌는데, 핑크와 화이트 그리고 블랙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다.그리고 전자담배를 사용할 때 원액이 입으로 흘러 들어가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전자담배를 이용 시 잘못된 조립 혹은 지나치게 강하게 흡입을 하거나 액상 카트리지가 완전히 스며들기 전에 흡입을 할 때 원액이 흘러나올 수 있는데, 원액은 몸에 특별히 유해하지 않지만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삼키지 않고 뱉어 내야한다고 주의 한다.출처: 아바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