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차기 의협 회장 "정부, 의대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하지 않을 것"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4282006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4.28 11:59 수정2024.04.28 11:59 김정우 기자 사진=연합뉴스임현택 차기 의협 회장 "정부의 권력 남용으로 촉발된 의료 농단...의대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하지 않을 것."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방건설 ‘디에트르 더 리버’, 신혼부부·고령자 특공 마감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익 223억원…전년비 22% ↓ '카톡 친구 탭 개편' 열에 아홉은 "피로감 느껴" “자녀 의존은 옛말” 노후 국민연금 의존 커졌다 한동훈, 대장동 언급한 조국에 "무식한 티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