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차기 의협 회장 "정부, 의대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하지 않을 것"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4282006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4.28 11:59 수정2024.04.28 11:59 김정우 기자 사진=연합뉴스임현택 차기 의협 회장 "정부의 권력 남용으로 촉발된 의료 농단...의대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하지 않을 것."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담대 잡기 VS 이자 장사 ...또 오른 '대출 금리' 논란 한국 케이팝 성지될까?...유현준이 설계한 JYP ‘강동 신사옥’ 보니 '연예인 건물주' 만들어준 넷플릭스...제작비 부담에 결국 '칼 뺐다' 문재인 딸 다혜씨, ‘광주형 일자리 1호차’ 캐스퍼 타고 음주운전 최윤범 측 이사회서 영풍정밀 공개매수가 상향 논의…MBK 측 "재무 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