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in his mid 40s goes to a building site and asks the foreman if he has any job openings. “Do you have experience?” the foreman asks. “I’ve worked in construction all my life, but I had an accident a few years ago. I was working with a large saw when it slipped and castrated me.” “That’s awful,” the foreman says, “but you have plenty of experience, so come down tomorrow morning at 10 and I’ll get you started.” ‘“Great. But don’t I usually see you guys here at nine?” “Yeah,” the foreman says,”but for the first hour we just stand around scratching our balls.”40대 중반의 남자가 건설 현장을 찾아가 일자리가 없냐고 물었다. “경험이 있어요?”라고 십장이 물었다. “건설 판에서 내내 일하다 몇 년 전 사고를 당했습니다. 대형 톱을 사용하다가 그게 미끄러지는 바람에 성기가 잘려나갔답니다.” “거참 안됐군. 하지만 경험이 풍부하다니 내일 아침 열 시에 나오면 내가 일을 시작하게 해주리다”라고 십장은 말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보통 아홉 시면 사람들이 나와 있던데…” “그렇긴 해요. 하지만 첫 한 시간 동안은 그저 서서 불알을 긁적거리는 게 일이라오”라고 십장은 말했다. ●building site: 건설 공사장 / castrate: 불까다, 거세하다 / balls: [속]불알▶알지? 한 여자가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상점에서 앵무새가 그녀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이봐, 아가씨! 정말 못생겼다.”여자는 화가 났지만 참고 그냥 지나쳤다. 다음 날 그 상점 앞을 지나가는데 앵무새가 다시 소리쳤다. “아가씨! 진짜로 못생겼어.”여자는 다시 한 번 참고 지나갔다. 다음 날 상점을 다시 지나는데 앵무새가 또 말했다. “이봐, 아가씨! 정말로 못생겼잖아!”여자는 이번에는 머리끝까지 화가 나 상점으로 들어가 주인에게 따졌다. “이것 보세요. 도대체 앵무새 교육을 어떻게 시켰기에 이렇게 버릇없이 말해요?”그러자 상점 주인은 사과하며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날 여자가 상점 앞을 지나가는데 이번에는 앵무새가 그냥 이렇게 아가씨를 불렀다.“이봐, 아가씨!”“왜?”그러자 앵무새가 웃으면서 말했다. “알지?”▶최불암 생활영어커피숍에 간 최불암에게 웨이터가 다가와 물었다.“Coffee or Tea?”그러자 최불암은 자신 있다는 듯이 말했다.“Or”▶어머니는 알고 있다의사: 제가 보기엔 당신의 성불구 증세는 유전입니다. 환자: 유전이라고요? 아버지가 성불구였다는 얘기잖아요. 그럼 난 어떻게 태어났죠? 의사: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죠? 집에 가서 어머니한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