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Tommy is just potty trained but he hits everything but the toilet.So his mom takes him to the doctor.After the examination, the doctor said, “His thing is too small. An old wives’ tale is to give himtwo slices of toast each morning, and his thing will grow so he can hold it and aim straight.”The next morning Tommy ran downstairs to the kitchen.There on the table are twelve slices of toast.“Mom!” Tommy yells. “The doctor said I only had to eat two slices of toast.”“I know,” said his mother. “The other ten are for your father.”어린 토미는 오줌 가리는 훈련을 받기 시작했으나 변기 아닌 딴 데만 더럽히곤 했다.그래서 엄마는 그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진찰을 마친 의사는 “거기가 너무 작네요. 속설로는 아침마다 토스트 두 쪽을 먹이면거기가 커져서 손에 잡히기 때문에 정조준을 할 수 있게 된다잖아요”라고 하는 것이었다.이튿날 아침 토미는 아래층 부엌으로 달려갔다.식탁엔 토스트가 열두 개 준비되어 있었다.“엄마!”라고 녀석은 소리쳤다. “의사 선생님이 두 개만 먹으면 된댔잖아.”“알고 있어. 열 개는 아빠 거야”라고 엄마는 대답했다.●potty train: 오줌 가리는 훈련을 하다 / old wives’ tale: 속설, 어리석은 이야기▶애들 앞에선 냉수도 조심해야초등학교 1학년 수업 시간이었다.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눈을 모두 감게 하고 롤리팝(사탕에 막대기 달린 것) 사탕을 주면서 살짝 맛을 보고 어떤 맛인지 맞혀 보게 했다.모두 눈을 감고 있었고 선생님은 각자에게 벌꿀 맛, 사과 맛, 오렌지 맛, 딸기 맛 등의 사탕을 하나씩 주었다.살짝 맛을 본 학생들은 각각 그 맛을 맞히기 시작했다. 한 학생에게 벌꿀 맛 사탕을 주었으나 이 학생이 이내 알아맞히지 못하자 선생님은 힌트를 주어서 대답을 유도하려고 했다.“자, 이것은 집에서 부모님들이 흔히 서로를 부를 때 쓰는 말이란다. 아주 귀에 익은 말일 거야. 자 뭔지 알겠니?”“네, 선생님.”학생이 의기양양해서 대답하자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그래, 무슨 맛이지?”“‘빌어먹을 마누라쟁이 맛’ ‘미친 영감탱이 맛’이군요.”▶명사수 이야기옛날에 한 왕국에서 왕이 공주를 세워 놓고 제일 가까이 쏘는 사람에게 공주를 주겠다고 백성들에게 약속했다.한 궁수가 나서서 쏘니 공주 머리에서 10cm 정도 벗어난 곳에 맞았다.그는 돌아서면서 “I’m 윌리엄 텔”이라고 외쳤다.이어 또 다른 궁수가 나와서 쏘았다.화살이 공주 머리카락 한 가닥을 맞췄다. 그 역시 돌아서면서 “I’m 로빈 훗”이라고 말했다.드디어 마지막 번째가 나와 활을 힘차게 당겼다.그런데 화살이 그만 공주의 심장을 맞혔다.돌아서면서 하는 말.“I’m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