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국제 특송 및 물류기업인 DHL은 1969년 세계 최초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간 항공특급 송배달 업무를 시작함으로써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현재 DHL은 전세계 220여개국 12만여지역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 17만여명의 최우수 정예 인력, 최첨단 IT 인프라 및 물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속, 정확, 안전을 모토로 발송인의 책상에서 수취인의 책상까지(Desk to Desk) 서류 및 소화물, 중대형 화물을 가장 빠르게 배송하는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공급망을 최적화할 수 있는 종합물류 솔루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가장 신뢰받는 세계 제 1위의 종합물류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현재 DHL은 국제특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DHL 익스프레스(DHL Express)’, 항공 및 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DHL 단자스 에어&오션(DHL Danzas Air&Ocean)’, 3자 물류 등 종합물류 서비스를 담당하는 ‘DHL 솔루션(DHL Solution)’, 그리고 DHL 플레이트(DHL Freight) 등 4개 사업부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DHL은 전세계 36개 주요지역에 설치된 DHL 허브를 상호 연결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국제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점단 IT 시설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배송과정을 조회할 수 있도록 완벽한 발송추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시간 물류통제 시스템인 QCC(Quality Control Center)는 모든 물품이 현재 어느 비행기에 기적되어 어디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등을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물품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있다.이런 최고의 서비스와 함께, 현재 DHL코리아는 ‘마리아 사라포바 VS 비너스 윌리엄스 슈퍼매치’ 후원,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 주요 국제영화제 후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딱딱한 물류기업의 이미지를 벗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DHL의 진정한 브랜드 가치는 ‘고객의 신뢰 및 서비스 만족도를 바탕으로 형성된다’고 믿는 DHL은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국제특송 및 물류 부문의 최고의 브랜드로 앞서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