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를 양성하자는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이버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거론되고 있는 ‘해커양성론’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5.3%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네티즌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20대의 경우 찬성한다는 대답이 80.1%나 차지했다. 반면 해커양성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전체의 24.7%에 불과했다.◆ 조사일시 : 2000년3월15일 오전 10시20분~오후3시◆ 조사대상 : 한솔 M.com 가입자 중 5백19명◆ 조사방법 : PCS 전화기를 이용한 설문◆ 기 획 : <한경 BUSINESS designtimesp=19595>◆ 조 사 : Hansol 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