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1번가는 ICT 기술을 접목한 공유주방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배달 창업의 편의를 선도해왔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외식업 실정에 맞는 기술과 노하우, 창업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프랜차이즈 본사와 제휴해 저렴한 비용으로 해당 프랜차이즈를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유주방1번가는 ICT 부서를 신설하고 데이터를 통한 매장 운영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포스시스템을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다.
공유주방1번가는 2021년 1분기에만 관악봉천점, 광진화양점, 강남역삼점, 서초점, 강동성내점 등 9개 지점을 오픈하며 총 23개 지점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공유주방1번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유주방1번가의 마음을 알아주신 것 같아 기쁘다”며 “창업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증진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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