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오가닉트리는 천연벽지를 개발·생산하고 있는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으로 오가닉트리의 천연벽지 ‘나무앤케어(namuh&care)’는 PVC, 가소제 등의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편백나무’와 ‘소나무’만을 원료로 제조되며, 환경호르몬 없는 벽지로 특허를 받았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천연벽지를 만날 수 있도록 친환경 도배시공 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나무앤케어는 천연벽지에 친환경 바닥재, 천연소재 홈퍼니싱까지 결합한 새로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공간케어 전문 서비스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논현동에 오프라인 ‘나무앤케어 쇼룸’을 운영함에 따라 직접 방문해 천연벽지와 친환경 바닥재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친환경 인테리어 시공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식회사 오가닉트리 경운섭 대표는 “코로나19로 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만큼 이 관심이 가족에게 건강한 공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무앤케어만의 친환경 결합상품을 통해 공간케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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