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법무-인수·합병(M&A) 1위 장재영 세종 변호사
[2021 베스트 변호사] 장재영, M&A 분야 ‘스타 변호사’
장재영 변호사는 세종에서 다양한 산업의 M&A와 투자 유치, 합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 주요 기업의 지주회사 전환, 합병·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 공개 매수 및 상장 폐지 등 회사의 지배 구조 개편에 관여해 왔다.

장 변호사는 올해 2조4000억원 규모의 SK E&S의 투자 유치을 비롯해 예금보험공사의 우리금융지주 잔여 지분 매각, SK E&S와 NHN의 파킹클라우드 공동 인수, 한진중공업 매각, 환경시설관리(EMC)의 지배 구조 개편 작업, 부산도시가스의 공개 매수 및 포괄적 교환 등 다수의 거래를 수행했다.

그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여기에 맞는 협상 전략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으로 정평이 자자하다. 특히 다양한 구조의 딜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는 M&A 분야의 스타 변호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