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한파 소식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소식도 계속 전해지고 있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절실할 때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조심스럽지만 더욱 절실한 나눔활동! 올해 KT&G는 어떤 따스함으로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겨울철 나눔활동 Awards] 지금부터 살펴 볼까요?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KT&G의 200여 명 임직원이 '연탄런'에 참여했죠. 달린 거리만큼 연탄을 적립하여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약 8000만 원 상당의 연탄과 월동용품을 지원했습니다. 2021 Awards [반짝 아이디어 상] 드릴만 하죠?
KT&G 복지재단은 서울과 수도권의 에너지 취약계층에 총 6억5천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했습니다.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현재 누적 지원금액이 약 106억 원이라니, 2021 Awards [따뜻한 세상] 드려야겠어요.
다음은 2021 Awards [행복 나눔상]입니다. KT&G의 대표적인 겨울 나눔활동인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도 빠질 수 없는데요. 지난 11월, KT&G의 청년창업지원시설인 '상상플래닛'이 위치한 성동구에서 '연말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통해 1인 청년가구 총 300여 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죠.
이 밖에도 전국 KT&G 지사 및 공장, 복지재단에서 김장나눔 및 소외계층 지원 릴레이를 이어갔는데요, 이게 바로 2021 Awards [함께하는 행복상상] 감이죠.
이러한 나눔 릴레이의 원동력인 KT&G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금액을 더해 주는 매칭 그랜트로 이루어집니다. 2011년 KT&G 상상펀드가 어느덧 10주년이 되었다니, 2021 Awards [놀라운 넌 항상] 드려야겠어요.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 속에서 KT&G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더욱 빛났던 2021년 2022년에도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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