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미래에셋생명, 지난해 순익 791억원…전년比 4.1% 감소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0218390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2.02.21 09:31 수정2022.02.21 09:31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 전경.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79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3%, 10.4% 감소한 3조5329억원, 1065억원으로 나타났다.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46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20% 줄어든 7804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이익은 26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림 기자 관련기사 ‘폴리코노미’와 Fed의 딜레마 [한국 경제 짓누른 ‘新 3고’⑤] 고환율이 강타한 한국 [한국 경제 짓누른 ‘新 3고’④] 고유가로 이어진 전쟁의 일상화[한국 경제 짓누른 ‘新 3고’③] 고금리 촉발한 인플레이션 [한국 경제 짓누른 ‘新 3고’②] 고물가의 시작 ‘아메리카 퍼스트’ [한국 경제 짓누른 ‘新 3고’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