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사진=LG생활건강)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3년 연속 판매 1위 바디워시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쌀겨부터 쌀눈까지 순한 영양을 오롯이 담아 쌀뜨물로 샤워한 듯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 주는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바디워시’ 2종을 출시했다.

‘라이스테라피 바디워시’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은 온더바디의 페이셜 케어 라인인 ‘라이스테라피’의 효능을 피부에까지 전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척박한 제주 땅에서 자라나 강인한 생명력을 품은 제주 산듸쌀의 쌀겨 오일과 쌀 발효수, 시어버터를 함유한 라이스 시어버터 콤플렉스를 5만ppm 담아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는 약산성 포뮬러로, 마치 뽀얀 쌀뜨물로 샤워한 듯 맑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며 샤워 후 땅김 개선 100% 만족, 쌀뜨물로 샤워한 듯 맑은 피부 96.7% 만족, 건조로 인한 간지러움 완화 100% 만족 등 소비자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