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이날 오전 6시 40분경 위급재난문자를 통해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새벽시간 재난경보음에 놀란 시민들은 ‘대피령 문자가 왔는데 어디로 가라는 말이 없다’ ‘출근은 해야 하나요’ ‘우리 동네 대피소는 어디죠’라는 반응이 SNS 및 커뮤니티에서 쏟아졌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오전 6시 41분 서울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이라고 위급 재난 문자를 전송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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