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는 와인과 골프 성지로서의 미국을 조명했다. 행사는 캘리포니아 와인 시음회, 안홍기 프로의 원 포인트 골프 레슨, 미국 음식을 경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미국방문위원회는 미국 여행 시장의 개발·성장을 위해 결성한 비영리 단체로, 20여 개의 항공사 및 여행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은아 기자 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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