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긴급 연설을 통해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하며, 결코 이스라엘의 뒤를 지키는 일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군사력에는 군사력으로, 정보에는 정보로, 외교에는 외교로 미국은 이스라엘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확보하도록 할 것”이라며 “네타냐후 대통령과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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