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코는 최첨단 친환경 소재 은나노를 사용한 온열찜질기 브랜드다. 기존 선이 아닌 면 발열 형태의 면상발열체여서 두께감이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IT 기업 ‘파루’의 인쇄전자 기술을 이용해 면 형태로 발열하는 첨단 고효율 발열 방식인 필름히터 기술을 접목해 두께감이 굉장히 얇고 무게감도 최소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스마트 5중 안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 안전하고 퀄리티 높은 제품력을 위하여 원적외선 방출, 절약 인증, 녹색 인증, 셀프퓨징, GMP 의료온열, KC 전자파인증, 항균, CEM, EMF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하여 제품력 뿐만 아니라 안정성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잉코는 와디즈 펀딩률 13947%, 홈쇼핑 완판 기록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2~2023’에서 자체 온열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잉코 관계자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온열 브랜드 ‘잉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존 온열찜질기, 전기방석, 전기담요 등 외 발열조끼와 넥워머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한 따뜻함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만나 뵐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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