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기분 좋은 중고차 거래 위한 다양한 기능 제공
헤이딜러가 31일 ‘2023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에서 4년 연속 IT(중고차판매플랫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주)피알앤디컴퍼니의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는 기분 좋은 중고차 거래를 위해 △중고차 시세 조회 △비대면 중고차 판매 서비스 ‘헤이딜러 제로’ △중고차 숨은 이력 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헤이딜러는 출시 이후 고객 중심 운영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꾸준히 성장해 국내 대표 중고차 플랫폼으로 우뚝 섰다. 올 9월 모바일 앱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한 데 이어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IT(중고차판매플랫폼) 부문 4년 연속 1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헤이딜러는 고객이 자차 시세를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자차를 최고가에 판매할 수 있도록 전국 중고차 딜러 11,000명이 참여하는 경매를 진행하는 점도 헤이딜러의 성장 비결이다.

이외에도 헤이딜러는 거래 차량의 정보를 감가 내역까지 투명하게 공개해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검증된 딜러와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까지 지원한다. △부당 감가 보상제 △48시간 내 명의 이전 △365일 채팅 상담으로 안전한 거래를 책임지는 점도 헤이딜러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 플랫폼으로 회자되는 이유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