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리커창 전 중국 총리 심장병으로 사망...향년 68세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027036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3.10.27 09:20 수정2023.10.27 09:20 김정우 기자 올해 3월 퇴임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27일 사망했다. 향년 68세.중국중앙TV(CCTV)는 "리커창에게 전날 갑자기 심장병이 발생했고, 27일 0시 10분 상하이에서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를 곧 낼 것"이라고 밝혔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손 흔드는 이서현·우비 쓴 홍라희…삼성家 파리올림픽 '포착' 이재명, 울산서도 90.6% 득표로 압승…최고위원엔 김민석 1위 [속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회사 내 골칫거리 '저성과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IGM의 경영전략] [속보]결국 환불 못받나?...티몬 본사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