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은 2006년부터 시작되어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대형 네트워크 병원이다. 현재 서울, 경기, 대전 지역을 통틀어 총 18개의 지점과 전 지점 역세권 위치 및 총 1,000여 명의 직원으로 내원객들에게 피부, 쁘띠, 비만관리, 리프팅 다방면의 의료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비쥬의원의 쁘띠성형은 환자 개개인마다 근육 및 지방량을 세밀하게 측정하여 그에 최적화된 제/약품을 제안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어 개인의 얼굴형에 맞는 입체적인 시술을 진행한다. ‘쁘띠성형’이라는 명칭과는 다르게 절개를 하지 않는 비수술로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아비쥬만의 축적된 오랜 노하우로 부작용은 최소화시키고 유지력은 높였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품·정량을 지키는 원칙을 기반으로, 품격 있는 환경과 서비스로 내원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시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각 개인별 맞춤 진료 원칙 역시 고수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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