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소비자평가 1위] 고성능 에스테틱 화장품, 파우
파우가 ‘2023 한국소비자평가 1위’ 화장품(비비크림) 부문을 7년 연속 수상했다.

파우는 피부관리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고성능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이다. 2011년 론칭돼 현재는 온라인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한국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36개국으로 진출하는 등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파우의 스킨솔루션 비비크림은 다크닝 없이 오래 지속되는 매끈한 피부 연출과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며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또한 퍼프가 내장되어 있는 파우만의 특별한 용기를 적용해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바를 수 있으며, 병풀추출물이 함유된 비비크림인 만큼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파우 최미화 대표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최고의 품질을 가진 화장품으로 보답해 드릴 수 있는 파우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