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중공업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이다.
□ 부사장
김경희, 김진모, 남궁금성, 안영규, 이동연
□ 상무
김경수, 백정훈, 안동민, 윤병협, 이병선, 이승훈, 이호기
□ Master
최두진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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