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1, 장인 정신으로 만든 수제 스니커즈
P-31이 12일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에서 3년 연속 패션(스니커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P-31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31단계 공정 프로젝트와 13가지 테스트를 통해 정성스럽게 만든 고품질 수제 스니커즈로 업계에 새 지평을 연 수제화 전문 브랜드다. 론칭한 지 불과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72만 족을 기록했으며, 지금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2020년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도 수상했다.

P-31의 히트 상품은 5.5cm 굽의 ‘오리지널 블랙라벨’ 스니커즈와 7cm 굽의 ‘오버솔 블랙라벨’ 스니커즈다. P-31 오리지널 블랙라벨, 오버솔 블랙라벨 스니커즈는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와 편안한 착화감을 모두 갖춰 소비자들에게 늘 사랑받고 있다. 또 고급 합피인 차우첸을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고, 흙탕물이 튀어도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낼 수 있다.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만능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P-31 관계자는 “기성화와 기존 수제화의 단점을 보완한 국내 최고의 수제화를 대중에게 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결과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P-31은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고객 감동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