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셀, 건강한 아름다움 위한 Y존 케어 화장품
제나셀이 12일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에서 6년 연속 화장품(기능성질세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제나셀 ‘슈퍼셀 세럼 플러스’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 피스(2022년 기준)를 기록한 제나셀 시그니처 상품이다. 갱년기 여성의 Y존 기능 저하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줘 많은 소비자가 구매했다.

제나셀 ‘리저브 에센스’는 프리미엄 Y존 케어 제품을 구입하기 원하지만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Y존의 건강 유지와 기능 저하 방지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최근 제나셀이 출시한 ‘언더시크릿’은 물 없이 사용하는 여성청결제다. 사회생활이 활발한 현대 여성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Y존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Y존의 세척뿐 아니라 진정에도 기여한다.

‘시크릿 로즈문’은 ‘여성 에티켓 오일’로 불리는 데일리 팬티향수다. 최고급 에센셜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블랜딩했다. ‘노블레스 클렌저’는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한 저자극 포밍 클렌저다. 사용 후 체내에 화학성분이 축적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물에 씻겨 내려가도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제나셀은 지난 5월 ‘세계 여성 발명 엑스포’에서 Y존 케어 제품군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여성건강 증진 기여 여성가족부 장관상도 받았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