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이재명, 부산 방문 중 목 부위 흉기 피습..."피로 셔츠 젖을 정도"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102588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1.02 10:44 수정2024.01.02 10:51 이홍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중 피습됐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 기자들과 만나 질의 응답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든 괴한에게 피습됐다.이 대표는 목 부위를 흉기로 습격받고 당직자들에게 처치를 받고 있다. 셔츠가 피로 젖을 정도의 상처를 입었다. 오전 10시 34분 현재 119 구급차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다. 괴한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속보] 공수처, 윤대통령 관저 앞 도착…체포영장 집행 임박 재계 신년사 키워드 ‘고객·글로벌·AI’…“트럼피즘·中 추격 위기 돌파” 생성형 AI가 만드는 자율주행차의 미래[테크트렌드] 정태영 현대카드·커머셜 부회장 "어지러운 상황서도 생존·성장해야" [신년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위기 상황 엄중…절박한 심정으로 달려야" [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