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재현은 1985년 ‘박영하 법률사무소’로 시작해 서울, 수원, 인천, 의정부 사무소를 운영, 올해로 39년의 전통을 지닌 이혼·가사 특화 로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이혼·가사 사건을 주도해 온 ‘법무법인 재현’은 ‘재산분할연구소’를 운영, 이혼전문변호사, 부동산전문변호사, 도산전문변호사, 법학박사 연구진, 39년 경력의 송무팀 등이 함께하고 있다. 이혼재산분할에 대한 최신 판례와 약 5,000건 이상의 성공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당 로펌은 ‘부부변호사 : 이혼의 세계’라는 타이틀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인스타툰 연재를 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법률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SNS를 활용하여 의뢰인들과의 활발한 소통도 이어 나가고 있다.
법무법인 재현 박희현 대표변호사는 “앞으로도 ‘법무법인 재현’만의 특화된 노하우를 체계화시켜 의뢰인들에게 더욱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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