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사 특화 로펌, 법무법인 재현
법무법인 재현이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법률서비스(이혼) 부문을 4년 연속 수상했다.

법무법인 재현은 1985년 ‘박영하 법률사무소’로 시작해 서울, 수원, 인천, 의정부 사무소를 운영, 올해로 39년의 전통을 지닌 이혼·가사 특화 로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이혼·가사 사건을 주도해 온 ‘법무법인 재현’은 ‘재산분할연구소’를 운영, 이혼전문변호사, 부동산전문변호사, 도산전문변호사, 법학박사 연구진, 39년 경력의 송무팀 등이 함께하고 있다. 이혼재산분할에 대한 최신 판례와 약 5,000건 이상의 성공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당 로펌은 ‘부부변호사 : 이혼의 세계’라는 타이틀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인스타툰 연재를 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법률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SNS를 활용하여 의뢰인들과의 활발한 소통도 이어 나가고 있다.

법무법인 재현 박희현 대표변호사는 “앞으로도 ‘법무법인 재현’만의 특화된 노하우를 체계화시켜 의뢰인들에게 더욱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