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레이노 코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된 모터 라이프 전문기업 ‘레이노’의 한국 지사로,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선보이며 한국 지사 설립 이후 2024년 공식 대리점 1,170호점을 달성했다. 레이노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건축 및 스마트 필름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고품질의 고기능성 필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이노 코리아는 약 10년간 축적된 나노카본 세라믹 기술을 기반으로 탁월한 품질의 베스트 셀링 ‘팬텀 S 시리즈’, 보다 업그레이드된 ‘팬텀II F 시리즈’, 프리미엄 라인업 ‘얼티넘’ 등의 제품뿐만 아니라 전면 유리 교체 및 동일 썬팅 재시공을 무료로 제공하는 ‘글라스케어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에는 한국소비자원 ‘자동차용 선팅필름 품질비교시험’에서 레이노 ‘팬텀 S9’이 실내 온도 상승이 적고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측후면/45, 35, 15% 기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레이노 코리아 신현일 법인장은 “이번 수상에 힘입어 더욱 신뢰감 있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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