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천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인터넷 환경 속에서도 디자인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왔다. 실제로 신뢰도 높은 랭킹 순위 집계 사이트의 명함 및 광고디자인 부문에서 1위에 랭크되어 있다.
고객이 자신의 업종에 맞는 템플릿을 직접 골라 편집까지 셀프로 주문할 수 있는 셀프명함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으며, 명함천사는 이미 수천 종의 명함 템플릿을 개발해 왔고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트렌디한 디자인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명함천사의 모기업인 (주)지구컴즈는 카탈로그, 브로슈어 등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는 편집디자인 업체다. 서울과 대전에 디자인센터를 두고 20명 이상의 디자이너를 보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
명함천사 김경훈 대표는 “11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은 명함천사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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