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건강제품 전문업체 (주)마이미에서 판매중인 기능성 베개 마이미 잠으로는 편안함과 쾌적함, 건강을 고려해 제작됐으며 어깨, 팔 저림 방지 및 수면자세에 따른 수면맞춤 인체공학 시스템을 이용한다. 아울러 대한아토피 협회의 추천을 받아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명 ‘옆잠베개’로 불리는 마이미 잠으로 베개는 임산부와 노인분들에게 최적화된 베개다. 베개의 기본을 지킨 기능성 4D 베개 잠으로 베개는 위생문제를 예방하고자 대나무숯이 첨가된 고밀도 메모리폼과 향균, 진득이·곰팡이 예방, 습도조절에 효과적인 특허받은 실리카텍스원단을 사용했다. 또한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베개커버 상단, 옆면, 바닥면 3중에 메쉬원단을 적용하고 베개 본체 바닥과 중앙에 각 6개, 16개의 에어 홀을 배치해 쾌적한 숙면을 제공하고자 했다.
마이미 관계자는 “2017년 리빙부분에서 첫 수상을 시작으로 계속 수상을 이어 나가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며 “지난 9년 동안 20만개이상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더욱 더 품질 바탕의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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