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킨 두피/탈모 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주)코비스타의 글로벌 두피·탈모케어 브랜드로, 국내 52개 지점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지점을 통해 전 세계 두피와 탈모인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다양한 원인과 증상별로 구분해 업계 최다 21개의 전문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절기인 봄을 맞아 두피 트러블 고민인 고객을 위해 ‘웰킨 시그니처 M 스케일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론칭하기도 했다. 이처럼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꾸준한 개발은 지난 20여년 간 40만 명의 고객들이 웰킨 두피/탈모 센터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강애선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고객들이 웰킨 두피/탈모 센터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믿고 이용해 준 만큼, 앞으로도 전 세계 두피·탈모 고민을 가진 고객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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