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라스 소형다리미는 그동안 ‘다림질에 필요한 것은 기술이다’라는 생각을 뛰어넘어 누구나 쉽게 다림질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사용 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17초의 빠른 예열로 원하는 시간에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200W 파워와 20g 분무량 등 다림질 시간을 줄여주는 초고온 스팀이 특징이며, 강력한 스팀 압력은 살균부터 탈취·미세먼지 제거까지 돕는다.
풀라스 최소리 대표는 “자사 소형다리미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으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모든 소형가전 분야에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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