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브라더스는 외식업 브랜드인큐베이팅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하는 원스톱 프랜차이즈 컨설팅 서비스 기업이다.
브랜드의 컨셉부터 인테리어, 메뉴개발 및 물류, 유통, 관리, 마케팅, 가맹영업 등 전반적인 실무에서부터 투자, 매각 등 클라이언트의 실무 외적인 비즈니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대동브라더스는 현재 카쿠레가, 낙원갈비집, 두물머리양평해장국, 오십이도칼국수,케로케로 등 다수의 브랜드를 클라이언트로 관리하고 있으며, 2년 만에 15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유치 및 운용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적인 인큐베이팅이 아닌 SNS홍보, 제품 및 화보촬영, TV방송, 유튜브 컨텐츠 제작까지 프랜차이즈 활성화에 필요한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
대동브라더스 김대현, 김동욱 대표는 “다년간 열심히 쉬지 않고 달려온 결과로 이런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쉬지 않고 정진해 언제나 고객들의 기대와 신뢰를 결과로 보답할 수 있는 대동브라더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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