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밀은 단백질의 비린 맛을 해결한 단백질 쉐이크를 선보였으며, 단백질 최대 함량 22g과 당 최저 함량 1g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플라이밀 단백질 쉐이크는 바쁜 현대인들이나 단백질 쉐이크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도 쉽게 단백질 접할 수 있도록 대용량과 파우치로 구성돼 있다. 또한 6가지 다양한 맛으로 취향대로 선택해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 맛있고, 더 쉽게 건강을 생각하는 한 끼를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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