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개인 기부 필요한 현장 담아
국내 대표 자선단체 총망라

사진=공공가치연구원
사진=공공가치연구원
2024 대한민국 공익법인 백서
저자 공공가치연구원·한국가이드스타


기부가 필요한 소외 현장과 분야별 자선단체를 조명하는 백서가 나왔다. 공공가치연구원(PSR)은 한국가이드스타와 ‘2024 대한민국 공익법인 백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백서는 기부자와 자선단체의 접점 확대를 통해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이후 4번째인 이번 백서는 사회적 책임 활동에 나선 기업에 적절한 자선 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4부로 구성된 백서는 1부에서는 유산기부 등 7개 분야의 기부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자선단체의 활동 사례를 소개한다. 2부는 개인과 기업 등 기부 주체를 위해 80여 국내 대표 협업 대상 자선단체의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3부와 4부에서는 공익법인의 활동에 대한 한국가이드스타의 평가와 정부에 제출된 주요 공익법인의 공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PSR 관계자는 “공익법인 백서가 국내 기부문화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해서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승균 기자 cs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