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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기후 적응 투자 1000억달러 돌파 [ESG 뉴스 5]

    아시아 기후 적응 투자 1000억달러 돌파 아시아에서 기후변화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적응 투자가 정부 주도 사업에서 민간 투자로 확장되고 있다. 18일 싱가포르 임팩트투자·실무센터(CIIP)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5년 아시아 기후 적응 분야에 투입된 자금은 1000억달러(146조원)에 달했다. 투자금의 90% 이상은 정부 관련 기관이나 개발금융기관에서 나왔다. 도로 침수 방지, 배수시설, 물 관리 등 물과 인프...

    2026.05.19 08:50:16

    아시아 기후 적응 투자 1000억달러 돌파 [ESG 뉴스 5]
  • IBCT·LG유플러스, 제조 데이터 시장 공략 협력

    제조 데이터 교환 전문기업 아이비씨티(IBCT)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글로벌 제조 공급망 데이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IBCT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LG유플러스와 ‘카테나엑스(Catena-X) 제휴상품 공동 개발 및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IBCT의 제조 공급망 데이터 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인피리움(Infirium)&rs...

    2026.05.18 14:07:47

    IBCT·LG유플러스, 제조 데이터 시장 공략 협력
  • 한전·CIP, 해남 6GW 해상풍력 공동접속망 추진

    한국전력이 해상풍력 발전단지별로 따로 구축하던 송전 접속설비를 공동 인프라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남 해남 인근에서 추진 중인 약 6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망에 연계해 송전망 중복 투자를 줄이고 계통 접속 병목을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재생에너지 인프라 운용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는 지난 15일 한국전력공사와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2026.05.18 13:42:09

    한전·CIP, 해남 6GW 해상풍력 공동접속망 추진
  • 서울연구원, 서울시 ESG 전략포럼 개최

    서울연구원은 오는 20일과 22일 서울연구원 서초본원에서 ‘서울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정책 가치 확산과 이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서울시 ESG 정책의 실행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정책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에는 ‘2026년 제1회 전략 콜로퀴움’이 열린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와 ‘ESG 가치 확산 브리프’를 시작으로...

    2026.05.18 12:55:44

    서울연구원, 서울시 ESG 전략포럼 개최
  • ISSB, 자연 공시 초안 10월 공개 [ESG 뉴스 5]

    ISSB, 자연 공시 초안 10월 공개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자연 관련 공시 기준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ISSB는 오는 10월 제16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6)에 맞춰 자연 공시 기준 초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ISSB는 공시 기준 확산을 위한 ‘패스포팅 이니셔티브’도 추진한다. 해외 상장기업이나 다국적기업 자회사가 ISSB 기준에 맞춰 작성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

    2026.05.18 08:38:57

    ISSB, 자연 공시 초안 10월 공개 [ESG 뉴스 5]
  • 전력망 집어삼킨 AI…전기요금 76% 뛰었다 [ESG 뉴스 5]

    전력망 집어삼킨 AI…전기요금 76% 뛰었다 미국 최대 전력망 PJM의 1분기 도매 전력 요금이 전년 동기 대비 76% 뛰었다. 1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PJM 전력망의 평균 도매 전력 요금은 1MWh당 136.5달러(20만2000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7달러(11만6000원)보다 크게 올랐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전력 비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최근 두 차례 데이터센터 부하로 인해 PJM ...

    2026.05.15 09:01:33

    전력망 집어삼킨 AI…전기요금 76% 뛰었다 [ESG 뉴스 5]
  • 전기차 보조금, 국내 공급망 기여도가 좌우 [ESG 뉴스 5]

    전기차 보조금, 공급망·안전관리까지 본다 정부가 전기차 보급사업에 참여할 제작·수입사 평가기준을 확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술개발 역량, 공급망 기여도, 환경정책 대응, 사후관리 지속성, 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을 평가해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은 업체만 전기차 보급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큰 비중은 공급망 기여도다. 배점은 40점이다. 국내 전기차 공급망...

    2026.05.14 08:34:09

    전기차 보조금, 국내 공급망 기여도가 좌우 [ESG 뉴스 5]
  • 화석발전 보상하는 전력시장…“재생에너지 전환 늦춘다"

    한국전력이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에 계속 비용을 보전해주는 구조가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후솔루션은 13일 발간한 이슈브리프 ‘한국전력 재무위험 분석 2026’에서 국내 전력시장이 화석연료 발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은 2021~2025년 누적 36조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같은 기간 5개 화력발전공기업은 6조5700억원, 민간 가스발전사 12곳...

    2026.05.13 12:28:07

    화석발전 보상하는 전력시장…“재생에너지 전환 늦춘다"
  • EU, 항공 탄소시장 국제선까지 확대 검토 [ESG 뉴스 5]

    EU, 항공 탄소시장 국제선까지 확대 검토 유럽연합(EU)이 탄소배출권거래제(EU ETS)를 유럽 역내 항공편에서 국제선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2일 로이터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EU에서 출발하는 국제 항공편 배출에도 탄소 가격을 매기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항공사 간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EU 집행위원회의 설명이다. 현재 국제 항공 배출은 유엔의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로 관리되고 있지만, 기준연...

    2026.05.13 10:59:54

    EU, 항공 탄소시장 국제선까지 확대 검토 [ESG 뉴스 5]
  • EU, 기업에 탄소배출권 더 주나…산업 경쟁력 고려 [ESG 뉴스 5]

    EU, 기업에 탄소배출권 더 주나…산업 경쟁력 고려 유럽연합(EU)이 제조업 경쟁력 저하 우려로 탄소배출권 무상 할당을 늘릴 예정이다. 1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6~2030년 적용할 배출권 거래제 기준값을 제안하면서 산업계에 약 40억유로(약 6조9000억원) 규모의 무상 배출권을 추가 제공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번 조정은 배출 효율이 높은 기업에 무상 배출권을 배정하는 기준을 손보는 방식이다. 집행위...

    2026.05.12 08:34:55

    EU, 기업에 탄소배출권 더 주나…산업 경쟁력 고려 [ESG 뉴스 5]
  • 국내 부동산도 디지털 연결성 인증…와이어드스코어 '출사표'

    글로벌 빌딩 디지털 연결성 인증기관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가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디지털 연결성과 스마트빌딩 운영 역량이 국내 상업용 부동산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쟁력을 가르는 새 기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와이어드스코어는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한국 공식 런칭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어패스리질리언스(Apath Resilien...

    2026.05.11 14:58:59

    국내 부동산도 디지털 연결성 인증…와이어드스코어 '출사표'
  • 유니레버 투자자들 “맥코믹 합병 후 ESG 기준 지켜야” [ESG 뉴스 5]

    유니레버 투자자들 “맥코믹 합병 후 ESG 기준 지켜야” 유니레버 일부 투자자들이 맥코믹과의 650억달러(95조원) 규모 식품 사업 결합 이후에도 기존 지속가능성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8일 로이터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산림 훼손 없는 원료 조달, 공급망 추적성, 고충 처리 시스템 등 유니레버가 강조해 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행이 새 회사에서도 이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2026.05.11 08:33:10

    유니레버 투자자들 “맥코믹 합병 후 ESG 기준 지켜야” [ESG 뉴스 5]
  • KGM·LG전자, 아시아 첫 車부품 탄소 데이터 교환 실증

    국내 자동차 공급망 기업들이 제품별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국제 표준에 맞춰 주고받는 실험에 나섰다. 앞으로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제품의 탄소 배출 정보를 요구하는 규제가 늘어나는 만큼, 국내 기업들도 이에 맞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것이다. 탄소 데이터 관리 기업 글래스돔은 KG모빌리티(KGM), LG전자 VS사업본부와 함께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인 ‘카테나엑스(Catena-X)’를 활용해 제품탄소발자...

    2026.05.08 08:25:33

    KGM·LG전자, 아시아 첫 車부품 탄소 데이터 교환 실증
  • 美 빠진 탄소시장, EU·中이 주도권 잡는다 [ESG 뉴스 5]

    미국 빠진 탄소시장, EU·중국이 주도권 잡는다 유럽연합(EU)과 중국이 글로벌 탄소가격제 연합을 출범시키며 탄소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연합에는 EU와 중국, 브라질이 공동 의장을 맡고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이 기후정책 후퇴에 나선 가운데 탄소배출권 거래와 배출량 측정·보고 기준을 국제적으로 맞추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EU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배...

    2026.05.08 08:09:09

    美 빠진 탄소시장, EU·中이 주도권 잡는다 [ESG 뉴스 5]
  • 액티브 ESG펀드, 코스피 수익률 앞질러

    국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펀드가 장기 투자 구간에서 일반 펀드와 코스피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SG 평가 점수가 높을수록 초과수익률이 높고, 하방위험은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ESG 평가·투자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하반기 ESG 펀드시장 리뷰’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금융감독원의 ESG 펀드 공시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ESG 펀드...

    2026.05.07 10:26:14

    액티브 ESG펀드, 코스피 수익률 앞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