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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기료 낮추나…지역별 요금제 곧 공개 [ESG 뉴스 5]
산업 전기료 낮추나…지역별 요금제 곧 공개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지역별 차등 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정부 출범 1년 성과 간담회에서 전력 자립도와 송전 비용, 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 방안을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현재 산업용 전기요금이 1kWh당 182원으로 중국과 미국보다 비싸다”며 “국가균형...
2026.06.05 09: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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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제노동 이유로 한국에 12.5% 관세 예고 [ESG 뉴스 5]
美, 강제노동 이유로 한국에 12.5% 관세 예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막지 못했다며 한국 등 60개 경제권 수입품에 10~12.5%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은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금지 제도 도입과 집행이 모두 미흡한 54개 경제권에 포함돼 12.5% 관세 대상이 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미국이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무역법 ...
2026.06.04 08: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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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너지·재난 AI 데이터 푼다 [ESG 뉴스 5]
정부, 에너지·재난 AI 데이터 푼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고가치 공공데이터 100여 종을 개방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신산업, 재난안전, AI 학습 분야 핵심 데이터 25종을 연말까지 순차 공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재생에너지 기술잠재량 데이터가 제공된다. 태양광·풍력·수력·해양·바이오매스·폐기물&...
2026.06.02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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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교 교수 “효율만 좇던 공급망 시대 끝났다”
글로벌 제조 공급망의 기준이 효율성에서 회복탄력성과 지속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럽연합(EU)의 탄소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제품 단위 탄소 데이터 관리도 제조업 수출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김명교 한양대 교수(지속가능공급망센터장)는 1일 열린 ‘한·베트남 그린 제조 밸류체인 협력포럼’에서 “복합 위기를 거치며 글로벌 기업들이 깨달은 것은 효율적 공급망이 반드시 안전한 공급...
2026.06.01 1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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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그린 제조 공급망 협력 본격화
한국과 베트남이 그린 제조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 모델 마련에 나섰다.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은 1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베트남 하이퐁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한·베트남 그린 제조 밸류체인 협력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베트남의 산·관·학 통합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부, 대한상공회의소, 법무법인 바른 기업전략연구소, 라이카그룹...
2026.06.01 1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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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 지구기온 신기록 가능성” [ESG 뉴스 5]
美 SEC, 바이든식 기후공시 폐기 추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사에 기후 관련 위험과 지출 내역을 공시하도록 한 바이든 행정부 시절 규정을 폐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달 29일 로이터에 따르면 SEC는 해당 규정이 기관 권한을 벗어났고 기업 비용 부담을 키우며 자본 조달을 저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규정은 2024년 채택됐지만 산업계와 보수 성향 주 정부의 소송으로 시행되지 못했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
2026.06.01 0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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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탄소 무상할당 축소에 6개국 반발 [ESG 뉴스 5]
EU 탄소 무상할당 축소에 6개국 반발 유럽연합(EU)의 탄소배출권 무상할당 축소 계획이 동유럽 국가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27일 로이터에 따르면 불가리아, 체코, 그리스,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등 6개국은 EU 집행위원회에 탄소배출권 무상할당 물량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해달라고 요구했다. EU 집행위는 산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무상할당 축소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산업계 탄소비용 ...
2026.05.28 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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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전력 가격 마이너스 [ESG 뉴스 5]
폭염에 전력 가격 마이너스 북서유럽을 덮친 이른 폭염으로 전력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2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고기압 열돔 영향으로 영국 런던 기온은 5월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인 35도까지 올랐고 프랑스 일부 시간대 도매 전력 가격은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구름이 걷히면서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한 영향이다. 유럽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수요를 웃도는 시간대에 도매 전력 가격이 종종 마이너스를 기록한다. 영국에서는 지난 일요일 정오 태양광이 전...
2026.05.27 08: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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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기업 ESG 공시·PPA 확대 힘 실리나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개 원내 정당을 대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정책질의를 한 결과, 답변한 4개 정당이 지방 공기업, 공공기관의 공시체계 구축과 재생에너지 PPA(직접 전력구매계약) 활성화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oSIF에 따르면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ESG 공시 의무화 및 통합 공시체계 구축과 관련해 조국혁신당, 진보당,...
2026.05.26 0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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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펀드서 석유·가스 배제 말아야” [ESG 뉴스 5]
“ESG 펀드서 석유·가스 배제 말아야” 프랑스가 유럽연합(EU)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 규제인 지속가능금융공시규정(SFDR) 개편 과정에서 석유·가스 기업을 기후전환 펀드 투자 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하자고 제안했다. 2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프랑스는 지속가능성 전환 경로가 명확한 에너지 기업은 ESG 펀드에서 배제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
2026.05.26 0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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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력망 확충 골든타임”…에너지 대전환 속도 [ESG 뉴스 5]
정부 “전력망 확충 골든타임”…에너지 대전환 속도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방식과 전력망 구축 체계를 손본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탄소중립 에너지 믹스로 가기 위해 지역 수용성을 높이면서 정의로운 전환을 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됐다”며 “에너지 전환 목표를 이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2026.05.22 08: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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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테슬라처럼 탄소 자산화 서둘러야”
삼정KPMG가 20일 발간한 보고서 ‘탄소 청구서의 역습, 4대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탄소자산 관리의 해법’에서 탄소를 경영 자산으로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탄소가 기업 실적과 수출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미국의 청정경쟁법(CCA) 논의, 국내 배출권거래제(K-ETS) 4기 개막 등 탄소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면서 기업의 대응 부담도 ...
2026.05.21 1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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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은 국가 책임”…유엔 결의에 미국 반대 [ESG 뉴스 5]
유엔, ICJ 기후책임 의견 지지…미국은 반대 유엔총회가 국제사법재판소(ICJ)의 기후변화 권고의견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결의안은 유엔총회에서 찬성 141표, 반대 8표, 기권 28표로 통과됐다. 이번 결의안은 국가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에 대응할 법적 의무가 있다는 2025년 7월 ICJ 권고의견을 지지하는 내용이다.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향후 각국 기후소송에서 주요 근...
2026.05.21 08: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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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2032년 최대 전원 부상 전망 [ESG 뉴스 5]
태양광, 2032년 최대 전원 부상 전망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태양광이 2032년 세계 최대 전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NEF는 19일 연례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전력화가 청정에너지 전환을 앞당길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페르시아만 분쟁 등 에너지 시장 충격이 각국의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봤다. 태양광은 2032년, 풍력...
2026.05.20 0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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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기후 적응 투자 1000억달러 돌파 [ESG 뉴스 5]
아시아 기후 적응 투자 1000억달러 돌파 아시아에서 기후변화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적응 투자가 정부 주도 사업에서 민간 투자로 확장되고 있다. 18일 싱가포르 임팩트투자·실무센터(CIIP)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5년 아시아 기후 적응 분야에 투입된 자금은 1000억달러(146조원)에 달했다. 투자금의 90% 이상은 정부 관련 기관이나 개발금융기관에서 나왔다. 도로 침수 방지, 배수시설, 물 관리 등 물과 인프...
2026.05.19 08: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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