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보고서·규제를 넘어 기업의 성장 언어로”
국내 ESG 컨설팅사 더씨에스알(THE CSR)이 10월 30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9회 지속가능경영 비즈니스포럼 ‘THE CSR 2025 Seoul’을 열고 2026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환경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기업 ESG 담당 임원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공시 제도 변화, 기후공시 의무화,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 주요 ...
2025.10.31 13:59:31
-
탄소중립기본법 등 환경 12개 법안 국회 통과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탄소중립기본법 등 환경 12개 법안 국회 통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생물다양성법’ 등 12개 환경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기본법’은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2025.10.27 16:08:24
-
바른·KORPA, '포스트 ESG 시대 리스크 관리 고도화' 포럼 개최
법무법인 바른과 한국의결권자문(KORPA)이 공동으로 ‘포스트 ESG 시대,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 포럼을 연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기후변화, 공급망 관리, 인권·노동, 지배구조 혁신 등 지속가능성 리스크 전반에 대한 통합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단편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대응을 넘어, 기업 전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최적화해야 하...
2025.10.27 14:12:26
-
세계 자본, 韓 해상풍력·AI로 쏠린다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세계 자본, 韓 해상풍력·AI로 쏠린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지배하는 아시아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그룹이 한국 해상풍력과 AI 데이터센터에 총 20조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행사에서 뷔나는 태안·욕지 해상풍력 등 884MW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AI 전력망 연계형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2025.10.24 19:00:24
-
EU, 'ESG 규제 완화안' 부결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EU, ‘ESG 규제 완화안’ 부결 유럽의회가 22일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지침(CSRD)과 공급망 실사지침(CSDDD) 등 주요 ESG 규제를 완화하려던 ‘옴니버스(Omnibus) 패키지’ 협상안을 부결시켰다. 찬성 309표, 반대 318표, 기권 34표로 유럽의회 법사위원회(JURI)가 마련한 위임안이 통과되지 않았다. 표결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사회민주진영(S&a...
2025.10.23 22:26:16
-
노르웨이 국부펀드 “ESG 투자에 AI 전격 반영”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노르웨이 국부펀드 “ESG 투자에 AI 전격 반영”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가 인공지능(AI)을 전격적으로 활용해 기후리스크를 관리하고 투자기업의 탄소 감축을 유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니콜라이 탕겐 NBIM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AI가 기후리스크 관리의 게임체인저가 되고 있다”며 “투자 판단, 의결권 행사, ...
2025.10.22 18:57:32
-
플랜1.5 “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비현실적 전제에 근거”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에서 산업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지만, 정부가 제시한 산업 부문 감축목표가 다른 부문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후정책연구 단체 플랜 1.5는 22일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초안의 산업 부문 목표가 비현실적인 전제에 근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제시한 2035년 NDC(안)에 따르면 산업 부문은 2018년 대비 21~30%를 줄이는 것으로 설정됐다...
2025.10.22 16:46:28
-
WWF “플라스틱 감축 해법은 데이터와 자발적 실천”
세계자연기금(WWF)이 기업의 자발적 감축 노력을 중심으로 한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WWF는 17일 서울 명동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제7회 플라스틱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기업 공동 감축 이니셔티브 ‘PACT(Plastic Action)’의 연간 성과를 담은 PACT 2025 성과보고서를 발표했다. 기업 감축 실적… 플라스틱 1만2000톤 줄여 보고서에 따르면 PAC...
2025.10.22 16:15:16
-
3조달러 규모 투자자들 “산림파괴 멈춰야”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3조달러 규모 투자자들 “산림파괴 멈춰야” 피크테, DNB 등 30여 개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참여한 ‘벨렘 투자자 선언’이 각국 정부에 2030년까지 산림파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20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열대우림 훼손은 식량·물 안보를 위협하고 시장 전체의 리스크로 이어진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는 한국...
2025.10.21 11:54:21
-
선박 탄소세 좌초…IMO 합의 1년 연기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선박 탄소세 좌초…IMO 합의 1년 연기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에서 다수국이 잠정 합의했던 ‘선박 탄소세’ 채택이 1년 연기됐다. 18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이 선박 탄소부과를 “글로벌 그린 스캠(녹색 사기) 세금”이라며 강경 반대했고 사우디아라비아가 토론 연기 결의안을 제출하면서 표 대결 끝에 연기가 결정됐다. 57개국 찬성, 49개국 ...
2025.10.20 17:51:00
-
美, 선박 탄소세 도입 '제동'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美, 선박 탄소세 도입 ‘제동’ 미국이 런던에서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회의에서 선박 탄소세 부과안의 채택 절차를 강화하자고 제안하며 도입을 늦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은 기존의 묵시적 수용 대신 각국의 공식 동의를 요구하는 ‘명시적 수용(explicit acceptance)’ 방식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회원국들이 추가 승인 절차...
2025.10.17 20:10:30
-
UN “2024년 탄소 농도…관측 사상 최대치”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UN “2024년 탄소 농도…관측 사상 최대치” 유엔 세계기상기구(WMO)는 2024년 전 세계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가 전년보다 3.5ppm 증가해 1957년 현대식 관측이 시작된 이후 최대 폭으로 늘었다고 15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남미 대형 산불과 엘니뇨로 인한 고온·가뭄이 배출량을 키운 데다, 육상·해양 흡수원의 탄소 흡수 능력 약화가 겹친 것...
2025.10.16 17:34:15
-
JP모간 “美, 풍력·태양광 없이 에너지 목표 달성 어려워”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JP모간 “美, 풍력·태양광 없이 에너지 목표 달성 어려워” JP모간체이스의 지속가능솔루션 총괄 추카 우문나는 1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기술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에너지를 확보하려면 풍력과 태양광을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유엔 연설에서 재생에너지를 “농담 같은 것”이라 비난했지만, JP모간...
2025.10.15 13:50:47
-
“국내 재생에너지금융 성장 둔화…녹색금융공사 설립 시급”
국내 재생에너지 금융이 성장세 둔화 조짐을 보이자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형 녹색금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이사는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후행동과 재생에너지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후금융 실행 전략 세미나’에서 “국내 재생에너지금융 잔액 증가율이 2020년 23.3%에서 2023년 7.5%로 급감했고 신규 금융 실행액 ...
2025.10.15 12:11:02
-
월가, '기후금융' 대신 AI·에너지 안보로 선회[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월가, ‘기후금융’ 대신 AI·에너지 안보로 선회 뉴욕 기후주간에 참석한 미국 금융권은 ‘탈탄소 대출 축소’보다 ‘AI 성장에 필요한 전력 확보’와 ‘에너지 안보’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2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재생에너지의 비용 경쟁력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전망은 여전하지만, 화석연료 제한을 전면에 내세우...
2025.09.26 09:41:43

![탄소중립기본법 등 환경 12개 법안 국회 통과 [ESG 뉴스 5]](https://img.hankyung.com/photo/202510/AD.42181293.3.jpg)

![세계 자본, 韓 해상풍력·AI로 쏠린다 [ESG 뉴스 5]](https://img.hankyung.com/photo/202510/AD.42153906.3.jpg)
![EU, 'ESG 규제 완화안' 부결 [ESG 뉴스 5]](https://img.hankyung.com/photo/202510/AD.40807240.3.jpg)
![노르웨이 국부펀드 “ESG 투자에 AI 전격 반영” [ESG 뉴스 5]](https://img.hankyung.com/photo/202510/AD.42127862.3.png)


![3조달러 규모 투자자들 “산림파괴 멈춰야” [ESG 뉴스 5]](https://img.hankyung.com/photo/202510/AD.42111275.3.jpg)
![선박 탄소세 좌초…IMO 합의 1년 연기 [ESG 뉴스 5]](https://img.hankyung.com/photo/202510/AD.42104493.3.jpg)
![美, 선박 탄소세 도입 '제동' [ESG 뉴스 5]](https://img.hankyung.com/photo/202510/AD.42075619.3.jpg)
![UN “2024년 탄소 농도…관측 사상 최대치” [ESG 뉴스 5]](https://img.hankyung.com/photo/202510/AD.42064550.3.jpg)
![JP모간 “美, 풍력·태양광 없이 에너지 목표 달성 어려워” [ESG 뉴스 5]](https://img.hankyung.com/photo/202510/AD.42048010.3.jpg)

![월가, '기후금융' 대신 AI·에너지 안보로 선회[ESG 뉴스 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9/AD.413849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