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전공의들 "박민수 복지차관 경질 전까지 병원에 안 돌아갈 것"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415135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4.15 11:41 수정2024.04.15 11:45 강홍민 기자 전공의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경질하기 전까지 병원으로 복귀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1325명은 이날 박 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했다.전공의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업무유지명령을 강행해 피해를 봤다며 고소의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재용 회장 5년 만에 사법 리스크 벗어나…'부당 합병·회계 부정' 무죄 확정 “정년 늘리고 1인당 성과급 1억 내놔” 기아 노조, 역대 최대 실적 청구서 제시 리튬코리아(주), 산업용 로봇청소기 시장 진출 노루홀딩스,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美 Z세대 식탁에서 ‘시리얼’ 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