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학원은 교육특구 목동에서 24년째 운영 중인 입시전문학원이다. 서울시 양천구에 양천관, 목동관 등 2개관이 운영 중이며, 이후 강서관, 등촌관, 은평관에 이어 올해 7월에는 남양주 다산동에 다산관이 오픈될 예정이다.
사과나무학원에는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마이맥 등에서 활약하는 검증된 강사진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더 나은 수업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르뽀미에 스터디카페’를 함께 운영, 재원생에게 무료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학원수업 전/후 스스로 학습은 물론, 학생들의 자투리 시간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학부모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입시 전문가를 초청한 ‘입시전략 설명회’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입시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전해주고 있다. 또한 ‘학교별 내신 간담회’를 통해 인근 중/고등학교에 대한 내신분석자료를 공유, 체계적인 내신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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