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신임 의협 회장 "정부, 2000명 증원 근거 없어...반드시 뜯어고칠 것"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02168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02 11:46 수정2024.05.02 11:46 김정우 기자 사진=연합뉴스임현택 신임 의협 회장, 취임사에서 이같이 밝혀.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올해는 금속의 해”…금·은 등 귀금속 가격 고공행진 캐즘 돌파구 찾는 LG엔솔, 한화큐셀 美 법인 ESS 프로젝트 수주 “시장의 폭주”…미국 선물시장 구리가격 사상 최고 의협, 의료계 신청 기각한 판사에 "용산의 공작"… 합리적 의심 '다수 의견' “삼성이 애플 저격했다”… 새 광고에 ‘영리한 삼성’ 평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