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윤 대통령 "제 아내 처신 불찰···특검, 수사기관 부실 의혹 시 해야 맞는 것"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09710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09 10:36 수정2024.05.09 11:41 강홍민 기자 (한경DB)윤석열 대통령은 취임2주년 기자회견에서 "제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들께 사과를 드린 적 있다"며 야당이 주장하는 김건희 여사의 특검에 대해서는 "야당이 주장하는 특검은 수사기관 부실 의혹 시 해야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정부에서 치열하게 저와 제가족을 수사한 것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했다고 보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연말은 늦다…대기업, 조기 인사로 미래전략 속도전 돌입 BNK금융 임추위,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 7명 선정 日 언론도 놀란 한국 결혼 비용… 평균 3.6억 대통령실 "김현지 경내 대기 중···국회 결정하면 국감 출석할 것" GS, 3분기 영업익 8706억, 전년비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