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최근 신규 광고 캠페인 ‘대한민국 고기테마파크’를 지상파TV, 케이블TV, 유튜브, SNS, 옥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본 캠페인은 명륜진사갈비의 새 얼굴 ‘배우 남궁민’을 모델로 하여 7가지의 다양한 고기 메뉴와 셀프바 메뉴를 제공하는 명륜진사갈비를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고기테마파크’로 표현했다. 또한 시그니처 메뉴인 ‘숯불돼지갈비’부터 후추의 화끈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고기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마치 테마파크에 온 듯 신나고 설레는 감정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TV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대대적으로 집행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 고기테마파크’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8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NEW 버전을 선보인 명륜진사갈비는 2023년 한 해에만 신규 가맹점 138개점을 출점, 600호점 돌파에 임박했다. 아울러 2023년 12월 전 가맹점 평균 매출이 1억원을 넘어섰다.
관계자는 “따듯한 봄날 고기테마파크 ‘명륜진사갈비’에서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이들과 함께 다양하고 맛있는 고기를 즐길 바라며, 최근 출시된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의 새로운 맛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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