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새벽 여의도 LG트윈타워 화재…2명 병원행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24032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24 09:22 수정2024.05.24 09:22 강홍민 기자 24일 오전 1시 32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27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1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연기를 흡입한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소방 당국은 인원 84명과 차량 24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인 오전 2시 40분께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속보] 尹체포 임박에 한남대로 일부 통제…기동대 3천여명 투입 [속보] 공수처, 윤대통령 관저 앞 도착…체포영장 집행 임박 재계 신년사 키워드 ‘고객·글로벌·AI’…“트럼피즘·中 추격 위기 돌파” 생성형 AI가 만드는 자율주행차의 미래[테크트렌드] 정태영 현대카드·커머셜 부회장 "어지러운 상황서도 생존·성장해야" [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