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서울고법 "노소영, SK에 기여‥주식도 분할 대상"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30425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30 14:44 수정2024.05.30 14:45 강홍민 기자 서울고법 "노소영, SK에 기여‥주식도 분할 대상"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방부 "경호처 파견 장병,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동원되지 않을 것" [속보] 합참의장 "안가 모임 간적 없어···관저서도 비상계엄 내용 들은 적 없어" [속보] 국방부 차관 "12·3 비상계엄 당시 국가 비상사태가 없었다고 생각" [속보] 강호필 "작년 6월 안가 참석 한번 뿐···주는 술 먹는 술자리" [속보] 강호필 지작사령관 "제 계급을 걸고···12·3 비상계엄 전혀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