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구지은 아워홈 사내이사 연임 실패…임기 종료로 이사회 떠난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31680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31 12:37 수정2024.05.31 12:37 강홍민 기자 아워홈이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구본성 전 부회장의 장남인 구재모 전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구지은 부회장을 비롯한 현 아워홈 이사진은 지난달 1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재신임을 받지 못해 다음 달 3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날 사내이사진이 구성돼 구 부회장의 임기는 그대로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 '초비상' 사태"...'제로 성장' 현실화하나? 주담대 잡기 VS 이자 장사 ...또 오른 '대출 금리' 논란 새로운 케이팝 성지될까?...유현준이 설계한 JYP ‘강동 신사옥’ 보니 연예인 '건물주' 만들어준 넷플릭스...제작비 부담에 결국 '칼 뺐다' 문재인 딸 다혜씨, ‘광주형 일자리 1호차’ 캐스퍼 타고 음주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