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北 오물 테러'에 대통령실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02983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02 17:57 수정2024.06.02 17:58 김정우 기자 인천시 계양구 길가에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흩어져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감액 예산안, 내년 韓 경제성장률에 -0.06%P 영향” "임원도 이코노미석 타라" 배터리 글로벌 3위 '중대결단' HS효성, 출범 후 첫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에 정유조PL '민간외교관' 나선 최태원, 우원식 만나고 128개국 공식 서한 '바쁘다 바빠' 권성동 “민주당이 국정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