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설마 이럴 줄이야"...육군, ‘北 오물풍선’ 당시 음주회식한 사단장 직무배제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08299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08 16:58 수정2024.06.08 16:58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상계엄 후폭풍…尹 지지율 '11%'까지 추락 분쟁에 한화 끌어들인 영풍·MBK…고려아연 "시장교란 행위 법적 대응" 영풍 석포제련소 대표·소장 보석 석방…보증금 5000만원 조건 "영풍, 자사주 소각안 내년 1월 이사회 상정 노력" '9조 K2전차' 수출 어쩌나…국정 공백 사태에 K방산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