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폭우에 프로야구 경기 순연…23일 더블헤더로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22451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22 16:40 수정2024.06.22 16:40 정채희 기자 6월 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2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LG 트윈스(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취소된 경기는 23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훈련병 사망사고에 국방부 '얼차려 금지'···정신수양만 가능 최저임금 1만원 임박?...관건은 업종별 차등 적용 대전 서구 도마·변동 뉴타운 리딩 단지,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공급 중 “보험도 컨닝 시대?” 삼성화재가 카카오손보에 민망해진 이유는? 최태원, 샘 올트먼·사티아 나델라 만나…"IT 인싸들과 매일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