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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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애틀란타 내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간 TV 토론이 시작된 가운데, 서로 악수나 인사 없이 토론에 들어갔다.

지난 대선 TV토론 당시에도 양측은 악수를 하지 않았는데, 당시 코로나19 기간이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