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바이든-트럼프 악수 없이 TV 토론 격돌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288194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28 10:30 수정2024.06.28 10:30 강홍민 기자 (연합뉴스)27일(현지시간) 애틀란타 내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간 TV 토론이 시작된 가운데, 서로 악수나 인사 없이 토론에 들어갔다.지난 대선 TV토론 당시에도 양측은 악수를 하지 않았는데, 당시 코로나19 기간이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홍준표 "탄핵반대 집회서 연설하고 싶은데···윤통 석방돼야" ‘제2의 테슬라’로 불렸는데...완전히 망했다 고성과 팀장의 무기 ‘측면 영향력’을 키워라[IGM의 경영전략] "尹 탄핵 반대"...대구서 2만5000명 대규모 집회 전자발찌 찬 전직 '대통령'...모두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