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양심을 속여 이익을 얻지 않겠다’라는 사훈 아래 27년간 13만세대 이상을 리모델링한 토탈 홈 인테리어 회사이다.
또한, 예당디자인은 디자인 상담부터 계약, 시공, A/S 등 모든 과정에서 고객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관리하기 위해 직영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피콜’ 제도를 통해 확인하고 있으며, ‘무료 A/S 5년 보장’도 실시하고 있다. 살림집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고객의 편의를 위해 무상으로 오피스텔을 대여해 주고 있다.
예당디자인은 소비자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주택전시관을 인천 부평구에 운영하고 있다. 자재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선택하고, 3D 디자인 상담을 통해 내 집을 미리 꾸며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예당은 지난 18년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라면을 기부하는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에 무료로 도배, 장판, 페인트 도색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공사 등을 꾸준히 시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예당디자인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일산 킨텍스와 인천 송도컨벤시아센터에서 진행된 주택&인테리어 박람회 전시에도 참여하며 다년간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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