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최저임금 노사 첫 요구안 충돌…1만2600원 vs 9860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709229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7.09 16:25 수정2024.07.09 16:26 강홍민 기자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 최저시급으로 노동계는 1만2600원을, 경영계는 9860원을 주장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산지 속이면 큰일나쥬” 배달앱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후지산 등반, 5월부터 4,000엔 내야 [속보] 경찰, 이재명 '암살 계획설'에 오후부터 신변보호 시작 체류 외국인 10명 중 6명 취업자…월소득 200만~300만원대 “하츄핑이 주가도 책임질게 츄!”…SAMG엔터, ‘티니핑’ 효과로 52주 신고가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