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尹대통령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지시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7129757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7.12 13:04 수정2024.07.12 13:04 강홍민 기자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날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이어 "다음주부터 추가적인 집중호우가 예견되는 만큼, 사전 대비 태세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후불 결제’에 빠진 미국 MZ… 카드 잔금 50% 늘었다 “1억씩 줬더니 통하네”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어디’ [속보] 野, '예산 감액안' 예결위 예산소위서 강행 처리 서울시, 국장급 승진 10명 내정···"성과 창출한 부서장 발탁" 금감원 문턱 넘은 '두산 분할합병안'…ISS "난 반댈세"